프랑스 파리의 현대예술전시관인 ‘팔레 드 도쿄’ 옥상에 신개념 호텔이 얹혀졌다.

스위스의 예술가들이 고안한 이 옥탑방 호텔의 명칭은 에버랜드.

 

킹사이즈 침대와 라운지 그리고 욕실이 갖추어져 있으며, 어느 곳에나 올려놓을 수 있기 때문에 탁월한 전망을 자랑한다.

이 호텔방은 내년 12월까지 팔레 드 도쿄 위에 설치될 예정인데, 주말 숙박비는 444 유로(약 58만원)이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어느곳에나 원하는 곳에서 쉴 수 있기때문에 좋을것 같긴 한데

왠지 덥거나 춥거나.. 쾌적하진 않을것 같아요^^;

그래도 원하는곳에서 하루쯤 쉬어보는것으론 멋질듯~

근데 너무 비싸다는거 -_-

 

 

http://www.everland.ch/en/photos/

 

 

 

출처 : 쿨하게 가슴은 뜨겁게
글쓴이 : 미치고싶을때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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