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쌍둥이의 기적]

 

 

태어난 지 얼마 안된 두 쌍둥이입니다.

왼쪽 아이는 몸이 너무 안 좋아서 인큐베이터 속에서

혼자 죽음을 맞이할 수밖에 없었습니다.

이 아이를 불쌍히 여긴 한 간호사는 병원의 수칙을 어기며

두 아이를 한 인큐베이터 속에 넣어 두었습니다.

그러자 건강한 오른쪽 아이가 자신의 팔을 뻗어

아파하는 아이를 포옹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.

그러자 놀랍게도 왼쪽아이의 심장 박동도, 체온도,

모두 정상으로 돌아오고 건강을 되찾게 되었다고 합니다.



'자료실 > 기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[스크랩] 혼자서 도배하기  (0) 2005.08.30

+ Recent posts